전국민주공무원노조 신안군지부가 4~5급 간부 공무원 36명을 대상으로 벌인
'베스트-워스트 공무원' 설문 조사에서
베스트 공무원으로 김철진 기획홍보 실장이
뽑혔습니다.
김 실장은 1975년 5월 신안군 지방공무원에
임용돼 현재까지 34년간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건전한 공직문화 확립과 따뜻한 동료애로
선후배 공무원들의 모범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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