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오는 2천10년까지
기업 천개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투자유치 비상대책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투자유치 비상대책위원회는 첫 회의 안건으로 현재의 금융위기 상황에서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금융지원방안과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유치방안을 중점 논의합니다.
도는 비상대책 실무협의회에
각급 금융기관과 각 대학의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청, 조달청 등 정부산하기관 실무진을 모두 참여시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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