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남도의원은 오늘(5)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체 벼 재배면적의 13%로
여의도 면적의 280배가량인
논 8만ha를 감축하는 정부 정책은
농가 소득에 심각한 타격을 준다"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
"이는 식량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 등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 등 실질적 대안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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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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