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업 선도마을 33곳을
추가로 지정해 각종 사업 공모에 우선권을
주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 40% 이상이고
무농약 20% 이상인 여수시 화양면 서촌마을 등 33개 마을을 친환경 선도마을로 지정해
농촌체험마을, 그린 투어리즘 등
다양한 농가소득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7년부터 49곳을 친환경농업 선도마을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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