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탄대교 도색공사로 인한 영산강 오염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공사를 발주한 전라남도 관련부서는 현장을
한번도 점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 가운데 영산강과 섬진강 예산으로 12조 원을 건의했습니다.
자막1. 몽탄대교 영산강 오염파문 확산
자막2. 영산강·섬진강 살리기 12조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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