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정보화마을과 도 특수시책인 행복마을 사업을 연계해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행복마을로 추진중인
무안군 약실마을, 장흥군 우산 지렁이마을,
진도군 신전마을 등 3곳을
정보화마을로 신규 지정해 농어민 삶의 질
향상의 효과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들 마을에는 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정보센터와 마을 홈페이지 콘텐츠를
구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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