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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주요뉴스-1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3-16 08:10:51 수정 2009-03-16 08:10:51 조회수 0

국도 공사로 두쪽으로 나뉘게 된 마을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지만 주민들과 국토관리청의
이견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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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이 문학의 고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많은 문인이 배출된 것을 비롯해 소설과 한승원
선생이 장흥에서 집필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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