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농약 대신 천적곤충을 활용한 시설원예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껍질째 먹는 신선 과채류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3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담양 등 17개 시군 시설원예 주산단지
천여 농가 4백여 헥타르에
해충방제에 필요한 천적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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