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사회복지예산 운영 실태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서울에 이어
해남에서도 복지예산을 빼돌려 챙긴 공무원이
적발됐습니다.
남악 신도시의 행정구역인 무안군 삼향면
인구가 조만간 2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도시와 농촌이 분리돼 주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습니다.
자막1.공무원이 복지예산 횡령
자막2. 남악 신도시 삼향면 2만 돌파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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