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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5년 새해둥이 탄생..출산율 지속 증가

박종호 기자 입력 2025-01-08 09:50:16 수정 2025-01-08 17:43:28 조회수 53


지난 3일 2025년 푸른 뱀의 새해에
강진군에서 첫 아이가 태어나면서
큰 축하를 받았습니다.

강진군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추진한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 정책 등을 통해
2023년 출생아 154명, 지난해 170명 등
출산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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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