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운림산방에서 문화 행사가 잇따라
열려 호응을 얻었습니다.
운림산방내 역사유물전시관에서는
지난 주말과 휴일 서남해지역에서 자생하는
120여점의 난이 선보였으며,
전남 지역 유망 작가들이
내놓은 봄맞이 토요 미술 경매행사가 열려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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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09-03-09 08:10:30 수정 2009-03-09 08:10:30 조회수 1
진도 운림산방에서 문화 행사가 잇따라
열려 호응을 얻었습니다.
운림산방내 역사유물전시관에서는
지난 주말과 휴일 서남해지역에서 자생하는
120여점의 난이 선보였으며,
전남 지역 유망 작가들이
내놓은 봄맞이 토요 미술 경매행사가 열려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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