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우수기관 평가에서 영암군과 장성군, 영광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또 여수시와 무안군, 장흥군이 우수상을
수상해 천 5백만 원씩의 사업비를 받았으며,
순천시와 나주시, 완도군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도청 실국별로는 전남도 소방본부가
최우수상을, 읍면별로는 영광군 묘량면과
곡성군 삼기면 등 5개 읍·면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