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별세한 이정일 前 국회의원이 오늘
해남군 선산에 안장됐습니다.
유족과 지인들의 오열과 애도속에
오늘 낮 해남에 도착한
이 전의원의 시신은 선영인
해남군 황산면 부곡리 묘역에 안장돼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해남 출신으로 16대와 17대 국회의원과
전남일보 회장을 지낸
이 전의원은 지병이 악화돼 지난 4일,
62세를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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