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경제활동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신안군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2008년 10월을 기준으로 전남지역 시군별
경제활동인구 비율을 조사한 결과
신안군이 77.4%, 진도 74.5%, 장성이 74.4%를 차지했습니다.
시 지역은 경제활동인구 비율이
전반적으로 낮아 여수시가 54.5%로 꼴찌를
기록했고 목포시 57.9%, 순천, 광양,
나주시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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