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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행복마을 5곳 추가선정

신광하 기자 입력 2009-03-05 08:10:35 수정 2009-03-05 08:10:35 조회수 3

도내 5개 시군이 아동행복마을로
추가 지정돼 모두 3천 6백여 명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올해 선정된 목포와 순천, 영광, 장성,
완도군에는 국비 3억 원이 각각 지원돼
기초욕구조사와 센터 개소 등 사업준비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아동과 가족이 꿈꾸는 세상'을 목표로
지난 2천6년 광양과 장흥, 진도군에서 시작된 아동행복마을 사업은 올해 5곳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모두 12곳으로 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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