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 양식장 병원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신종 박테리오파지를 개발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동물의약품 제조기업인 ㈜코미팜과의
특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제품 개발에 착수합니다.
광어와 새우 등 양식 생물에
질병을 일으키는 비브리오균을 공격해
증식을 억제하는
신종 박테리오파지 기술은
기존의 양식장 화학 항생제를 대체하는
친환경 생물제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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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jhahn@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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