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주관해
농업농촌 활성화와 친환경농업 육성 등을
평가하는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해남군이 올해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해남군은 이번 수상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확대와
4천428㏊ 친환경 농산물 인증 면적 등
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올해 전남도의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은 나주시와 영광군,
우수상은 강진군과 담양군 등에게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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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jhahn@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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