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 김 생산지인
진도군에서 김 양식의 풍년을 기원하는
초매식행사가 열렀습니다.
진도군은
올해는 9월까지 수온이 25도를 기록하면서
김 작황이 지난해보다 4% 정도 줄었지만
10월 중순부터 수온 등이 회복돼
곱창김 가격이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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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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