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팔금면에서
올해 첫 전남지역 식목행사가 열렸습니다.
신안군은 오늘 오전
팔금면 채일봉산 산림 피해 지역에서
주민과 공무원 7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난대수종인 녹나무 천5백 그루를 심었습니다.
신안군은 올해 생장이 빠르고 경제적 가치가 큰 백합나무 등을 산림 88헥타르에
십만3천 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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