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해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해경이 내일(23)까지 목포와 무안 등
7개 시군 연안에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이 기간
연안해역과 항포구*갯바위 등 해안가
저지대 위험지역의 방문을 자제하고,
항포구 계류 선박의 고박 상태를
점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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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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