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어업인의 문화생활 등을 지원하는
행복바우처 사용 기한이
이달(12월) 31일 종료됩니다.
농어촌에 거주하는 여성농어업인에게는
1인당 20만 원이 지원되며,
이 가운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한편, 스포츠센터 등에서
사용 가능한 해당 바우처는 내년부터
지원 대상자 범위가
기존 20~75세에서 80세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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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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