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 '작은학교 살리기 캠페인'이
국민대통합위원회의 국민통합정책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해남군은 '땅끝해남으로 공부하러 갈래요'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 주도로 폐교 위기의 작은학교를 살리고 인구 유입까지 이뤄낸
지역 상생사례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21년 해남 북일면에서 시작된 
작은학교 살리기 캠페인은 학생 77명을 포함해
171명이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