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순천시 대대동 등 13개 마을을
예비 행복마을로 새롭게 선정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접수한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랑방 대화를 실시해
주민들의 사업추진 의지가 강하고
한옥 신축 10동 이상 등 행복마을 선정 요건에 부합하다고 판단된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전라남도 행복마을은
최근 새로 선정된 마을을 포함해 43개 마을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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