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중소기업들의 해외수출을 돕기위해 수출용
시제품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 달(3월) 9일까지 희망 기업을
신청받습니다.
전남도는 시제품 개발지원 사업비를 지난해
천만 원에서 천3백만 원으로 확대하고
전년도 수출 천만 달러 미만인 도내
중소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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