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녹우당이 가볼만한 '집성촌 종가'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5백년 비자나무 숲이
지키는 해남 윤씨 종가 녹우당을 비롯해
충남 아산의 예산이씨 집성촌인 외암마을,
경북 고령 김씨 집성촌 개실마을,
경남 밀양 교동 손씨 집성촌 등
4곳을 가볼만한 종가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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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09-02-24 19:05:22 수정 2009-02-24 19:05:22 조회수 2
해남 녹우당이 가볼만한 '집성촌 종가'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5백년 비자나무 숲이
지키는 해남 윤씨 종가 녹우당을 비롯해
충남 아산의 예산이씨 집성촌인 외암마을,
경북 고령 김씨 집성촌 개실마을,
경남 밀양 교동 손씨 집성촌 등
4곳을 가볼만한 종가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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