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최근 신협중앙회와 부산은행 등
2개 금융기관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창업자금 취급 금융기관이 기존 12곳에서 14곳으로
확대됐습니다.
도는 이에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정책자금 이용이 한결 편리하게 됐으며,
연간 천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과
백억 원 규모의 창업자금을 이용하는데
편리하게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펴나갈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