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오전 10시 50분쯤
영암군 영암읍의 5층짜리 빌라
2층 집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남성이 거주하던 집 작은방에서
담뱃불이 주변에 있던 생활 쓰레기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규희 gyu@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소방, 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