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과 신안, 화순군이 정부지원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사업지로 선정돼
한국형 친환경 농업 모델단지로 육성됩니다.
이에따라 3개 시·군에는 올해부터 3년동안
국비 50억 원과 지방비 40억원, 자부담 10억 원 등 모두 백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자연순환형 친환경 농업단지 등이 세워집니다.
전남지역에는 지난 2천6년부터 2천8년까지
순천시와 장흥군 지역에 백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만든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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