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 삼호,구성지구 개발계획 승인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중앙도시계획 위원회 심의가
오늘(19일) 오후 열립니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 심의에서 전남과 국토부, 문체부 등과
J프로젝트 전체를 개발하되
이번 심의에서 삼호,구성지구만 다룬다는 데
합의를 한 만큼 삼호,구성지구 도시계획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룰 전망입니다.

중도위는 삼호,구성지구 녹지지대에
자전거 도로를 포함하고 바다와 거리를
더 둘 것을 요구하는 등 세부사항에
이견을 보이고 있어 심의 통과를 낙관하기
힘든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