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방하천 천변 21개소에
주민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쉼터로 제공하는
지방하천 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에
3백1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은 지난 2007년 5월 전국 최초로
강진천에서 이 사업을 착수한 이후
지난 해 12월 화순군 지석천 구간을 완공했고
올해도 강진 월남지구 등 13개소
22만 4천 제곱미터를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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