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내년 영암에서 열리는 F1 지원법
국회 통과를 비롯해 성공적인 개최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박희태 대표는 오늘 박준영지사로부터
협조요청을 받은 자리에서 “이 대회가
국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홍준표 원내대표와 박종근 국회 국제대회특위 위원장도 “F1지원법이 이달 2월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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