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과 일본 간자키시 자매학교들이
청소년 교류를 재개했습니다.
29명의 학생들과 8명의 인솔자로 구성된
간자키시 자매학교 방문단은 어제(27)
낭주중학교와 삼호서중학교 등에서
한국의 교육을 체험하고 한복입기와
미술 수업 등을 함께 했습니다.
영암군은 실무협의를 거친 뒤 내년 봄
왕인문화축제기간 정식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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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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