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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체계 개선 (R)/데스크 단신

박영훈 기자 입력 2009-02-16 22:05:30 수정 2009-02-16 22:05:30 조회수 1

◀ANC▶

차량증가와 교통량 변화에 맞춰
목포시내 교통신호체계가 개선됩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목포시는 오는 5월 말까지
교통정보 수집용 CC티비 설치와 더불어
구형 신호제어기 40대를 교체하고,
특히 출퇴근시 영산강 하구둑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 95곳 신호등의 연동화를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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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청자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가
오늘 강진 베이스볼파크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충암고와 순천 효천고 등 전국 8개 고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해
오는 22일까지 풀리그 방식으로 24 경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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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쌀 포장재에 재배 농가의 수와 연간 생산 판매량 등을 표기하고
연간 예고량을 다 팔면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 '쌀 사전 예고제'를 전국 처음으로 도입,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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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현재 짓고 있는 신청사에 태양열과
태양광 시스템을 갖추고 친환경 단열재를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해청 신청사는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올 11월 시험운영을 거쳐
입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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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육성되는 전라남도 약용작물종자
보급센터 초대 센터장에
특용*약용 작물 연구와 관련해 다양한
업무경험을 갖고 있는 도 농업기술원 김명석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MBC뉴스 채솔이-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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