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 오후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김태한 선일식품 대표이사,
정경옥 세정 F&D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선일식품은
진도군 의신면 일대 7천 제곱미터 부지에
50억 원을 투자해 김 가공공장을 건립할
계획이고 세정 F&D는 진도군 고군면 일대
5천 제곱미터 부지에 50억 원을 투자해
김치와 고춧가루 제조공장을 건립해 하루
25톤을 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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