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에서 겨울잠을 안 자고
활동하는 남생이가 포착됐습니다.
월출산 국립공원사무소는 11월 초에
겨울잠을 자는 남생이들이 11월 넷째 주까지
활동하는 이례적인 일이 관찰됐다며,
지난해보다 평균 1.5℃ 높은 기온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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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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