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을
동북 아시아의 지방 허브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오는 17~18일 이틀동안 영암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엽니다.
무안국제공항 심포지엄에는
일본 유통경제대 하야시 교수와
중국 천진 사범대학 웨이 푸샹 교수,
말레이시아 특별행정관인 제프리 츄 씨,
한국교통연구원 김연명 박사,
대불대 정기영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무안국제공항의 발전방향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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