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정치권의 행정구역 개편논의와 관련해 일선
자치단체장들의 반응도 미묘한 온도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무안,신안,함평군수를 초대해 마련한 목포mbc
연초기획 "함께 가는 지역발전" 대담 내용을
김 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ＥＮＤ▶

행정구역 개편논의와 관련해
무안,신안,함평 군수들은 일단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입장의 강도는 조금씩 달랐습니다.

◀ＩＮＴ▶서삼석 무안군수//정치권에서 나온 문제..종잡을 수 없다...//

◀ＩＮＴ▶박우량 신안군수//지역 주민 정체성,비경제적 측면에서도 감안해야...//

◀ＩＮＴ▶이석형 함평군수//자연스럽게 통합유도..억지로 하지 말고 가능한 지역부터...//

무안국제 공항 활성화
해법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ＩＮＴ▶이석형 함평군수//지명도 무안광주 한다든가..대승적 차원에서 풀어야..//

◀ＩＮＴ▶서삼석 무안군수//정부 공항 중장기 계획대로 시행하라..//

◀ＩＮＴ▶박우량 신안군수//서남권 7개 자치단체 적자폭 전남과 공동부담..편수 늘려야..//

무안,신안,함평군의 기축년 역점 시책과 지역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한 신년 대담은 내일
오전 8시20분부터 방송됩니다. mbc news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