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진흥원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이 주최하는
'2024 세계어촌대회'에 참여해
서남해안 섬의 가치를 알렸습니다.
오늘(25) 제주에서 열린
세계어촌대회에 참여한 한국섬진흥원은
'섬, 어촌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홍보전시관을 운영하고,
목포와 해남, 완도 등
전남의 섬 보유 지자체 5개 시군과
미래의 섬을 위한 연대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한국섬진흥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지난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섬 지역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해경, 법원, 소방, 세관, 출입국관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