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과 영광군, 전북 고창군 등
호남권 5개 지자체는 최근(22일)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 결의문'을 채택해 정부와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현재 서해안 철도망은 지난 2일
서해선과 장항선, 포승 평택선 등
3개 노선이 동시 개통되면서
충남과 경기지역 철도망의 신기원이 열렸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동해안선의 포항-삼척간 철도가
올 연말 개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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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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