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21일)
박민수 복지부 2차관에게 전남에 통합의과대학 설립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합의에 따라
내일(22일)까지 ‘통합의과대학’을 추천하면, 2026학년도 국립의대 신설을 위해
행정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박차관은 “대학통합이 성사된 것은
대단히 잘된 일이고 행정적 지원 요청에 대해 적극적으로 잘 검토하겠다”라며 화답했다고
전남도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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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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