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천11년 전남에서 열릴
국제농업박람회의 경제성이 높다는
중간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중간보고회를 통해
국제 농업박람회를 통한 생산유발효과는
2천6백억원, 부가가치는 천2백6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오는 2천11년 9월23일부터 한 달동안
전남에서 열릴 국제농업박람회에는
전세계 백5개 나라의 농업과 관련 산업체가
참여할 계획이며, 전라남도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이달 말 농림부에 국제행사
개최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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