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바디돌김의 안정적 생산을
목표로 전라남도가 자체 개발한
신품종 '햇바디 1호'가
첫 경매에서 김 위판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6일 진도 위판장에서 햇바디 1호가
120kg 1자루 기준 기존 2배가 넘는
108만 원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개발한 신품종
'햇바디 1호'는 기존보다
김발 부착률이 높으며,
엽체의 성장이 빨라 채취 횟수가
4차례로 기존의 2배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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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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