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20) 국회에서 열린
'전라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세미나에서 "연내 법 제정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는 "권한 부족으로
인구문제 극복 등 시급한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다"며 "지역 주도의
새로운 발전 모델로 성과를 내
전국적으로 적용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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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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