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고군면 벽파리 연동 어촌계에서
생산한 김이 최근 국립 수산물품질검사원의
검사 절차를 거쳐 친환경 수산물 인증 1호로
등록됐습니다.
진도군에서는 280여개 김 양식 어가가
연간 380억 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데
친환경 수산물 인증을 받음에 따라 앞으로
브랜드 가치 향상과 어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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