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흡수원인 산림을 가꾸는
광주·전남 산림조합 임직원들의
'한마음대회'가 어제(16)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전남 22개 시군 산림조합장과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산림조합 임직원과 
임업인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감사와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광주전남 22개의 산림조합들은 
사유림 경영지도와 산림자원 조성, 
임산물 유통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