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직접 문화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문화기획자 프로젝트 사업'의
중간 성과가 공개됐습니다.
전라남도 문화재단은
어제(16)까지 이틀간 옛 장흥교도소에서 열린
'청년 활동가 대회'에서
마을 이장되기 프로젝트 등의
그동안 활동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업사이클링 악기 연주회와
최연소 이장 김유솔의
독백 연극 '여기서 살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문화 교류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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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