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전남 사회서비스원은 오늘(14일)
남악 스카이웨딩홀에서 '전남 으뜸콜' 선포식을 갖고 교통 약자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다짐했습니다.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의 새이름인
'전남 으뜸콜'은
지난 8월부터 전국 공모를 통해
2천6백여 건의 응모작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전남 광역 이동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문을 연 뒤 휠체어 장애인과
65세 이상 거동 불편자, 임산부 등을 위한
광역 콜을 접수해 배차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