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오상채 씨가
신안군 아너 소사이어티
7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오상채 씨는 일본에서 자수성가한
안좌면 출신으로, IMF 외환위기때도
고향을 위해 금 모으기와
장학금 기부에 동참해왔습니다.
오씨의 배우자 오노리꼬 씨도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신안군 아너 소사이어티 8호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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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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