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 역사와 마한문화 등을
볼 수 있는 역사박물관 조성을 위한
설립타당성 사전평가가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해남군은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건축설계 공모,
전시물 제작설치 등을 거쳐,
땅끝순례문학관 인근 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3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
역사박물관을 개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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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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