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13일) 국회에서
여야 정책위의장과 상임위원장 등을 면담하고
2025년 국비예산 심의 과정에서 추가 증액 등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국회 면담 과정에서
"‘통합의대’ 논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며
“통합의대를 정부에 추천하면,
정부에서 2026학년도 국립의대 신설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남의 SOC 증액 관련 주요 사업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비 1천300억 원 등
17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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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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